나의 이야기/강쥐 아미~~

알아서들 댕겨~~

담장밑제비꽃 2018. 7. 3. 13:21





더위를 많이 타는 아미

아무래도 대리석 잠자리를 하나 장만해야 되지 싶다

우리집에 유일한 대리석인 욕실 문턱

저리 점령하고선 잠을 청한다

아무리 들랑날랑해도 꿈쩍도 안한다


니들이 알아서 조심조심 댕겨!

그래도 많이 양보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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