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가 되어가는 울 아미
적응을 아주 잘 하고 있을때이사를 하느라
저도 우리도 고생이 많았었다
미안하고 죄를 짖는게 아닌가 싶어 미루고 미루다
본인 동의도 없이 중성화 수술을 했다
그래도 저한테 좋다고하니 위안을 삼아본다
지난 12/19일 녀석의 첫 생일
단호박과 고구마를 삶아 으깨고 꿀도 살짝~
계란 흰자를 저어 섞어서
전자렌지로 만든 케잌
챱챱챱~! 잘도 먹더라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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