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강쥐 아미~~

강쥐 아미의 첫돌~~~^^

담장밑제비꽃 2018. 1. 26. 14:37




야시가 되어가는 울 아미

적응을 아주 잘 하고 있을때이사를 하느라

저도 우리도 고생이 많았었다

 미안하고 죄를 짖는게 아닌가 싶어 미루고 미루다

본인 동의도 없이 중성화 수술을 했다

그래도 저한테 좋다고하니 위안을 삼아본다


지난 12/19일 녀석의 첫 생일

단호박과 고구마를 삶아 으깨고 꿀도 살짝~

계란 흰자를 저어 섞어서

전자렌지로 만든 케잌

챱챱챱~! 잘도 먹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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