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강쥐 아미~~

야시질~~

담장밑제비꽃 2018. 2. 27. 13:33


 

아저씨 산책가즈아~~


잠시 동네를 한바퀴 돌아도

먼지 구덩이다

작년 여름 이후론 비다운 비가 없었으니...

될 수 있으면 안고 옥상이나 베란다쪽만 왔다갔다 했더니 좀이 쑤씨나보다

밖에 델꼬 나가라고

아저씨를 꼬시는 중~~~^^

 

 

 

 


 설 연휴때 음식하는데 괜히 걸리적 거리기만 한다고

녀석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꼴이 말이 아니다 ㅋㅋ 


'나의 이야기 > 강쥐 아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아서들 댕겨~~  (0) 2018.07.03
아미의 이른 더위 ~~~~  (0) 2018.03.26
강쥐 아미의 첫돌~~~^^  (0) 2018.01.26
아미의 여름나기~~~^^  (0) 2017.08.14
개미와 노는중~~~~  (0) 201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