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강쥐 아미~~

개미와 노는중~~~~

담장밑제비꽃 2017. 6. 30. 12:52


나는 털이 복실복실한게 좋은데

애들은 더운데 방치한다고 타박이다

내보다 더 비싼 미용을 했다

첫날이라 허전할것 같기도 하고

그늘에 오래 있었더니 나도 추운데 싶어서 스카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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