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긁적긁적 해봤던~~
애들 제 자리 잡고
짝지도 나도 직장을 그만 두었을때
하고 싶은거 하나 중인 것
짝지는 그때도 뭔가를 해야한다고
열공중이고
나는...
나만의 놀이터 하나 갖고 싶다고
이름을 지어보다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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