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발에 잠시 휴식을
뼈속까지 전해지는 냉기에 헛 웃음이 나온다
몇번을 꺼냈다가 다시 담그기를
먼저 시작한 친구는 아무렇지 않다하는데
니가 정상이니 내가 정상이니 ~~~*^^*
약간의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
그만큼 성큼 다가온 가을 이라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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