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산행&여행 이야기

계곡에 발담그고~~~

담장밑제비꽃 2014. 9. 1. 19:12

 

지친 발에 잠시 휴식을

뼈속까지 전해지는 냉기에 헛 웃음이 나온다

몇번을 꺼냈다가 다시 담그기를

먼저 시작한 친구는 아무렇지 않다하는데

니가 정상이니 내가 정상이니 ~~~*^^*

약간의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

그만큼 성큼 다가온 가을 이라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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