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산행&여행 이야기

길목마다~~

담장밑제비꽃 2014. 8. 23. 20:30

 

산책로 곳곳에서

그저 요래 제각각의 웃는 모습으로

누구던 마다않고 반긴다

정오에 약속이 있어서 이른시간에 후딱 우리 아지터를 지나~~

밥위에 올려서 찐 감자는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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