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겠지...
누군가 말했듯이 내 복대로
내가 말한 한마디가 날선 비수가 되어
다시금 내게 되돌아 오고
붙잡고는 있으데 굳이 몸부리치며 빼고 싶은 생각도 없다
고문이던 자책이던 상관 없으니
걸을때 만큼은
無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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