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산행&여행 이야기

백양산에서~~

담장밑제비꽃 2014. 8. 25. 06:03

 

 

 

 

이 또한 지나가겠지...

 

누군가 말했듯이 내 복대로

내가 말한 한마디가 날선 비수가 되어

다시금 내게 되돌아 오고

붙잡고는 있으데 굳이 몸부리치며 빼고 싶은 생각도 없다

고문이던 자책이던 상관 없으니

 

걸을때 만큼은

無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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