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쳐서 갈변 방지를 위해
소량의 소금과 설탕 물에 담궈서
김치 냉장고 구석에 모셔저 있던 연근
한 번 더 데쳐서 물기를 빼고
튀김가루에 궁그리고
치자물로 튀김반죽~
양이 적어 튀김까지 하기는 좀...
반죽에 살짝 담궈서 꾸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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