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주신
찹쌀가루
수수가루
지난주 따다 놓은 진달래꽃
봄이 지나고 나면 생각났던 화전
늘 한 번 만들어 본다면서도
드뎌~~~
ㅎ
'나의 이야기 > 먹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락 싸기~~~2 (0) | 2020.04.08 |
---|---|
머위(머구) 장아찌 담그기~~~ (0) | 2020.04.07 |
씨앗호떡 만들기~~~ (0) | 2020.04.01 |
주부 주말 보내기~~~^^ (0) | 2020.03.23 |
유부초밥~~~ (0) | 2020.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