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흰색 패치는 입지 않은 바지를 잘라 붙여서 박음질로 마무리...
왼쪽 패치는 안쪽에 흰 원단을 대고 사각으로 박음질을 몇번하고 바깥쪽에서 가위집을 냈다는....^^
오래된 청바지라 생각보다 밑위가 길어서 허리부분을 잘라내고 다시 허리라인을 다시 붙였다는~~~
군인인 작은애...
패션에만 관심이 있는듯 합니다
퇴근무렵이면 페북소리가 드르륵 드르륵 ~~
엄마 이거 한번보고 주문하라는 메시 지소립니다.
나원참....
몇가지 중에 청지 가방도 있기에 엄마가 한번 만들어보면??
싫다더니....
일단은 만들어보라고해서...^^
작아서 못입던건데...
이젠 커기도 하지만 통이 조금 넓어서 못입는 바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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