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카메라 가방
첫번째꺼 큰애의 여자친구에게 선물로 만들어줬는데
울 카에라(삼성)에 맞추다보니 너무 크다는~~
오래된 내 청바지를 잘랐다는 ~~
손잡이는 울 애들한테 만들어 줬던 가죽팔찌 두개를 이어 붙였다.
이은 자리 좀 눈에 거슬리기는 하네 ....
시간나면 찡을 하나 더 박으면 좋을듯
울집놀러온 여자친구의 애견
턱허니 짝지의 다리위? ㅋㅋㅋ 좀 애매한~~~~
이쁘서 한컷한 사진으로 그림을 그려봤는데
표정은 영~~~ 아니올시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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