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먹는 이야기

비빔국수 & 양념불고기

담장밑제비꽃 2019. 6. 4. 14:22





언냐~

비빔국수 해묵자~~

하루종일 외출한 탓에

한숨자고 피곤으로 부터 탈출을 하자 싶었는데

막내의 주문으로 미수잠으로 남겨 둘 수 밖에~

있는 재료로 대충~

밖에서 마이 묵고 왔다고 안묵을 수도 없고

국시에 양념고기 한점~

나는 오늘도 다이어트와는 다른 행보다



 


 

 



 


 

'나의 이야기 > 먹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도 까딱 안 한 날~~^^  (0) 2019.06.11
국시 퍼레이드~~~^^  (0) 2019.06.10
열무 비빔밥~~~  (0) 2019.05.17
레몬청을 만들다~~~  (0) 2019.02.26
수제 쵸코렛~~~  (0)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