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
비빔국수 해묵자~~
하루종일 외출한 탓에
한숨자고 피곤으로 부터 탈출을 하자 싶었는데
막내의 주문으로 미수잠으로 남겨 둘 수 밖에~
있는 재료로 대충~
밖에서 마이 묵고 왔다고 안묵을 수도 없고
국시에 양념고기 한점~
나는 오늘도 다이어트와는 다른 행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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