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소소한 일상

나도 유채꽃?

담장밑제비꽃 2018. 3. 13. 12:24




 

아침마다 탱글탱글한 잎을 보는 즐거움

그 또한 재미진데

꽃망울이 맺히더니 노란미소까지 보낸다


 봄동

삼겹살 쌈으로 잎을 동그라니 자르고 난후

밑둥만 남겨서 물에 담궈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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