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소소한 일상

약국인 줄~~~

담장밑제비꽃 2018. 3. 9. 13:22



언젠가부터

하나 둘

책상 한켠을 차지하더니

비킬줄을 모른다


이러고도 난

병원을 다녀왔다.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편도염이 찾아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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