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산행&여행 이야기

빗속에 아즘씨 둘~~~~

담장밑제비꽃 2014. 8. 20. 07:53

 

 

 

 

 

늦은 휴가 이틀째

이번 휴가 만큼은 나를 위해 쓰고 싶다던...

쉽지만은 않은듯

어제 오늘 병원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만만찮은

5분이면 끝인데

기다리는 시간은 두어시간이 다되어가더라

 

우중이어서 좋기도

맘 넉넉한 친구가 옆에 있어서 더 좋은날

도란도란 얘기에 이따금은 파안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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