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괜찮아도
자식들이 한끼 굶으면 죽는줄 아는 울 엄마
핸폰이 또 울리기 전에 내려가는중~~~
지금은 무슨 꽃으로 꿀을 만들지...
블벗 덕에 자꾸 꽃에도 눈길이 갑니다~ ㅎㅎ
꽃 이름은 모름니다만 담장에 오이넝쿨 사이이 저리 딱 한송이가...
자주 봤던...
관심도 없이 지나치던...
물봉선이란 꽃입니다.
야생 호두나무가 한그루가~~
달콤한 사탕냄새가 나는 칡꽃(갈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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