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산행&여행 이야기

중촌마을 ~~2

담장밑제비꽃 2014. 8. 20. 07:09

 

 

 

당신은 괜찮아도

자식들이 한끼 굶으면 죽는줄 아는 울 엄마

핸폰이 또 울리기 전에 내려가는중~~~

 

지금은 무슨 꽃으로 꿀을 만들지...

 

 

 

블벗 덕에 자꾸 꽃에도 눈길이 갑니다~ ㅎㅎ

꽃 이름은 모름니다만 담장에 오이넝쿨 사이이 저리 딱 한송이가...

 

 

 

자주 봤던...

관심도 없이 지나치던...

물봉선이란 꽃입니다.

 

 

야생 호두나무가 한그루가~~

 

 

 

 

 

달콤한 사탕냄새가 나는 칡꽃(갈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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