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렸을적에
이곳에서의 함께한 추억을 더듬어...
아이들과 여름 휴가 이만한데 없었던~~~
삼계탕
아무데나 솥단지 걸고 주위에 나뭇가지 주워서
삼계탕도 끓이고 양재기에 덜어
요 물위에 동동띄워서 식혀 먹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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