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산행&여행 이야기

바람이 먼저 마중을~~~

담장밑제비꽃 2014. 7. 27. 18:58

 

 

 

 

토요일 이라고

세남자들이 잠을 안자네

덩달아 나도 새벽 4시에 잠을 깨고...

더위를 피해 일찍 서두르기로 했다

새벽 6시

시원한 바람이 먼저 마중을 나왔다

이어진

이름 모를 새와 매미의 이중창~~~

 

누가 그랬다

 

울어도 하루

웃어도 하루

 

후자에다 친구와 산행이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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