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라고
세남자들이 잠을 안자네
덩달아 나도 새벽 4시에 잠을 깨고...
더위를 피해 일찍 서두르기로 했다
새벽 6시
시원한 바람이 먼저 마중을 나왔다
이어진
이름 모를 새와 매미의 이중창~~~
누가 그랬다
울어도 하루
웃어도 하루
후자에다 친구와 산행이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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