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먹는 이야기

불고기 김밥~~~

담장밑제비꽃 2020. 10. 29. 09:54

 

 

맛있는 것 먹고 싶다더니

겨우 김밥이라는 막내 여동생

 

그냥 올것이지

꽈배기는 왜 사와서 한도 초과로 퉁퉁 부었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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