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먹는 이야기

물김치 & 짜박김치

담장밑제비꽃 2019. 6. 27. 15:21



얼갈이 두단

열무 두단

퇴근후 느지막이 시작했더니

끝내고 나니 자정이더라


장마가 온다던데...

작은 아들이 좋아하는 배추 김치도 담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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