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소소한 일상

선물~~~

담장밑제비꽃 2018. 7. 9. 13:16



장거리 연애중인 작은 아들

여자 친구의 1년여만의 입국

울 부부 영양제까지 챙기고 식구들의 열쇠고리까지

고맙다는 말만 전해 달라고 하려니 서운해서 안되겠다

맘에 들어 할지는 모르겠지만

도자기 목걸이와 팔찌~~~



 

 

 

 

 

 

 




 

 

 

 

 

 

 

 

 

 

 

'나의 이야기 >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님 기일...  (0) 2019.02.08
반가운 손님 ~~~  (0) 2018.07.13
울 오빠의 비타민~~~~  (0) 2018.06.22
옥상 응원~~?  (0) 2018.06.19
아침 스테이크~~  (0) 201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