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이리 짧으면서도
폐부를 찌르는지...ㅎㅎ
늘 짝지가 했던 말이 있다
"하는 운동이라곤 숨쉬기밖에 없제"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ㅎㅎㅎ
매달리기도 30초를 넘겼으며
윗몸일으키기는 쉬엄쉬엄 300개를 넘기기도
7킬로 여를 30분 동안 쉬지 않고 뛰기를 꼭 두달
장족의 발전을 한셈이다
물론 짝지의 공헌도가 젤 크다는~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거절하는 법이 없다
내 인내심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나
어느곳 한곳은 빠지겠지.... ㅎ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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