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예요~~ㅎㅎ
더운 여름 친구와 시원한 계곡으로 놀러 가기로 했다~
돈이 없는 친구는 휴대용 버너를 준비 하기로 했고 난 마지막 남은 용돈을 털어 삼겹살과 막걸리를 준비 했다~~
시원한 계곡에서 즐기는 삼겹살 파티 정말이지 흥분된 찰나 난 진짜 내 친구를 죽여 버리고 싶었다~~~
야~~미친 개×끼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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