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산행&여행 이야기

화개천 메기 낚시~~~

담장밑제비꽃 2015. 7. 20. 21:44

 

 

 

밤 낚시~~

 

친정...

화개천 하고도 도심천의 밤 낚시

첫 손맛을 느낀 조카사위 왈

너무 순진해서 내한테도 잡힌다나~~

짝지의 또 잡았다~~! 가 이어지는 반면

자리를 잘못잡은 오라버니의 침묵??

살짝 미끼만 묵고 가버린단다

소시적 마이 잡았음 뭐 하냐구요

암턴 사위들의 함성이 요란한 밤~~~

 

 

 

 

 

 

 

 

 

 

 

 

 

 

 

 

 

 

 

 

 

 

'나의 이야기 > 산행&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밭의 밀회~~~  (0) 2015.08.03
기다리는 재미  (0) 2015.07.28
황혼~~~  (0) 2015.07.17
석불사(병풍사) 두번째~~  (0) 2015.07.03
밤나들이~~  (0) 201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