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
공군 복무 264일째...
큰아들...
공군 복무 690일째...
엄마 성화에 얼결에 지원서 쓰고 한번만 더 생각해보자며 취소하잔때가 엊그젠데
지난 6월 말경...
유난히 더워서 걱정했건만 그래도 잘 견디고 무사히 기본군사훈련을 마친 아들...
4박5일 휴가중이지만 얼굴보기가 힘들다
퇴근하고 가면 녀석은 나간다.
사진하나 찍어보자고 애걸? 했더니
귀찮은듯...적선하듯... 마지못해 취해준 포즈~~~~
빨리찍어라~~!! 성화지만
그래도 고맙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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