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사는게 바쁘니 얼굴보기가 쉽지는 않다
형님 딸랑구 나은이
결혼해서 임신8개월
뒤에서 쳐다보는 조카사위의 모습이 이뿌네
동서 딸랑구 유림이
고3인데
한식
일식
중식
양식
조리사 자격증을 다 땄단다.
이제 복어 만지는걸 배운다 카던데
조막만한 아기같은 손으로 기특하다
딸....
내만 없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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