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
정상의 3분의 2는 아래를 내려다보고 비스듬이 넓다란 바위로 이루어진...
나머지 공간은 산소하나 자리하고 있는
나는 할아버지라 부르고
친구는 할머니라고 부른다~ㅎㅎㅎ
둘중 한사람은 맞겠지
사과 한쪽을 떼어내서 같이 드시자고 했다
좀 시꺼럽게 하더라도 참아 주십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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