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산행&여행 이야기

그곳에 가면~~~

담장밑제비꽃 2014. 10. 5. 08:47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

정상의 3분의 2는 아래를 내려다보고 비스듬이 넓다란 바위로 이루어진...

나머지 공간은 산소하나 자리하고 있는

나는 할아버지라 부르고

친구는 할머니라고 부른다~ㅎㅎㅎ

둘중 한사람은 맞겠지

사과 한쪽을 떼어내서 같이 드시자고 했다

좀 시꺼럽게 하더라도 참아 주십사하고...

 

 

 

 

 

 

 

 

 

 

 

 

 

 

 

 

 

 

 

 

 

 

 

 

 

'나의 이야기 > 산행&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번째 아지터~~~2  (0) 2014.10.05
두번째 아지터~~~1  (0) 2014.10.05
비상~~~~  (0) 2014.10.05
도시를 품은 ~~~  (0) 2014.10.04
염원~~~~  (0) 201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