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저한테 참 힘든일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 인생에 있어서 젤 힘든일이었지요...
그때 울 큰애가 힘들때 들으라고 불러주고간 노랩니다.
기타배운지 한달여 됐다고하더니 오전내내 연습해서 제 카톡에 보내온 노랩니다.
어색한부분이 많지만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 부모님과 곰신을 위한 공군가족카페
글쓴이 : 702.717(3훈비) 일.훈맘 원글보기
메모 :
'아들들 > 공군 702기 큰아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애 노래~~~~ (0) | 2014.07.27 |
---|---|
[스크랩] 먼저온 택배~~ (0) | 2014.07.17 |
[스크랩] 돈세탁~~! (퍼옴) (0) | 2014.07.17 |
[스크랩] 군대 서열....(퍼옴) (0) | 2014.07.17 |
[스크랩] 전교 68명중 68등이었다. ...(퍼옴) (0) | 201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