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누워 형제가 피지팩중이다.
유치원도 가기전
칼국수 만드시는 외할머니옆에서
밀가루를 서로의 얼굴에 발라주며
서로 지는 안묻은양 깔깔대며 웃던 사진이 생각나는 아련한 시간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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