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쏱아지는 겨울날 다시오고 싶은곳이라고 했더니 울산에서 눈구경이 쉽지 않다네
눈 무게를 못이겨 휜 허리를 이리저리~~
지나던 바람이 도와 주기라도 하면 그때사 허리를 펴는
어린시절 엄마가 부르는 소리도 못듣고 대숲에 꽂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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