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먹는 이야기

두부조림~~

담장밑제비꽃 2020. 12. 10. 11:08

 

양념을 다 다져놓고 보니

진간장이 몇 스푼 안남았더라

역시 나이롱 주부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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