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토요일 저녁 더위를 피해 가벼운 야간 산행후
정자에서 머물며 한컷을 담고자 했것만 눈부신다고
극구 사양중~~~~~
근데 볼수록 우습다~~~~
삐진 아이 같기도하고
우는 아이 같기도
아님 엄청 슬픈일이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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