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싹한 음식을 좋아하는 우리 막내
어디던 청양고추가 들어가면 좋아한다
언냐~ 살찐다
내보고 뭐 묵어러 오라고 하지마라~
폰 넘어 목소리만 요란하다
흠~
그래~! 니가 안넘어오나 보자
퇴근길에
진아 ~
닭볶음 할낀데 안올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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