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난조로 전날 저녁부터 고민이 많았다
당일 아침까지도 깔끔하지 않은지라
원점 회귀니 안되면 둘이서만 되돌아 오자는 생각으로 약속 장소로 출발~~
약속만 하면 늦는다고 들들 볶는 바람에
20여분이나 먼저 와서 기다림
우리 보다 더 빠른 계숙 후배
은근한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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