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산행&여행 이야기

귀한 선물을 받았어요~~~

담장밑제비꽃 2013. 3. 8. 16:16

 

 

 

 

 

 

 

 

처음뵌 진호 어머니...

전..달랑 조끼본 달랑 하나들고 나갔는데

직접몀색하신 예쁜 스카프에 손수건에

손수 담근 오미자 매실 오디 복분자까지 ~~~

어머~~어쩌다보니 덥석 받기만 했습니다.

스카프는 분홍 가디건에 여몄구요~~

손수건은 아까워서 쓰지는 못할듯합니다.

잘 간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