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밑제비꽃 2014. 11. 8. 19:47

 

 

챙겨주신 아홉번 덖은 녹차하며

가래떡 시루떡에 금방 밭에서 뽑아온 무 배추~~~

 

오늘도 덕분에 단풍처럼 고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