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산행&여행 이야기 때론 친구랑만 둘이서~~~ 담장밑제비꽃 2014. 6. 24. 22:32 나때문에 일주일내내 쉴틈이 없었던 짝지 쉬라는 핑계로 친구와둘이서 세월아네월아 두시간이면 충분한데 네시간이나... 아는 사람만 아는 이곳 그야말로 우리들의 아지터로 손색이 없다는~~~ 6월초 짝지랑왔다을때는 이름모를 노란꽃이 반겨주더니 오늘은 나리가 먼저 마중을 나왔다 오늘따라 온통 주황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