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산행&여행 이야기
경주의 추억~~~
담장밑제비꽃
2014. 6. 23. 11:46
보문호의 추억.....
30년이 넘었나 보다
소식을 모르는 친구도 모자를 빌려준 생도도 중년이란 문턱을 수월이 잘 지나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