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밑제비꽃 2014. 2. 8. 01:03

 

 

 

 

 

 

 

 

 

 

 

 

 

 

 

 

 

 

 

 

 

 

 

암남공원~~

아침겸 점심을 먹고 나선 암남공원 산책

해안가 절벽 암벽이 꼭 팥 시루떡같다는~~

암벽등반에 여념없는 젊은 친구들이 부럽다.

숲에 가려 저멀리 보이는 섬...

드뎌 제 모습을 드러내고

이름이 "두도" 라네요~~~~^^

우측으론 바다를 매립해서 만든 11만평의 넓은 공유수면 매립지에 자리한 국제수산물 도매시장과 국내 굴지의 냉동업체가 다 모였네요~

 

어쩌면 오늘 친구들을 위한 답사라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