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강쥐 아미~~

아미의 인내심~~~

담장밑제비꽃 2021. 1. 15. 09:27

인내심 쩌는 우리 아미

입에 물고 있던 것도 달라면 놓는다

하물며 이런 것 쯤이야~~~

 

 

 

 

ㅎ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