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산행&여행 이야기

별밤~~~

담장밑제비꽃 2020. 10. 22. 09:48

며칠 전

조카로부터 날아온 카톡사진

할머니 집 냇가에 나왔다며

 

내 어릴적 미루나무는

키가 더 큰 것 말고는 그대로

너라도 그대로 있어주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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