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소소한 일상
아버지의 산책길~~
담장밑제비꽃
2020. 4. 28. 13:16
친정에 가면
아부지와 걷던 길
구름이 정처없이 가는게
꼭 당신 같다시던
단정히 이발중인 차밭
친정 마을
굽이굽이 화개천이 보이는 ~
장난기 발동~
4년전 가을 어느날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