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밑제비꽃 2013. 9. 10. 16:35

 

 

 

 

 

 

 

 

 

 

 

 

 

 

 

 

새벽부터 많지않는 가을비가 추적추적~

하루종일 또 누워서 딩굴딩굴할게 분명하다.

감고있던 이불을 제자리로 돌려보내고

후딱 큰아들 점심챙겨 먹이고 나선길...

친구랑 애들아빠 비옷이 어째 같은색~~~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