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트/퀼트 법포

이윤정님의 시~~~

담장밑제비꽃 2013. 9. 9. 14:39


 

좋아서 옮겨봤습니다.

광목천에 수를 놓아 봄~~

홍매...

맘대로 생각대로 잘되지 않은 퀼트가 조금 거슬리긴 합니다.

언젠가는 고쳐볼 요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