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먹는 이야기

비빔국수 & 양념불고기

담장밑제비꽃 2019. 6. 4. 14:22





언냐~

비빔국수 해묵자~~

하루종일 외출한 탓에

한숨자고 피곤으로 부터 탈출을 하자 싶었는데

막내의 주문으로 미수잠으로 남겨 둘 수 밖에~

있는 재료로 대충~

밖에서 마이 묵고 왔다고 안묵을 수도 없고

국시에 양념고기 한점~

나는 오늘도 다이어트와는 다른 행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