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소소한 일상
선물~~~
담장밑제비꽃
2018. 7. 9. 13:16
장거리 연애중인 작은 아들
여자 친구의 1년여만의 입국
울 부부 영양제까지 챙기고 식구들의 열쇠고리까지
고맙다는 말만 전해 달라고 하려니 서운해서 안되겠다
맘에 들어 할지는 모르겠지만
도자기 목걸이와 팔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