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밑제비꽃 2018. 7. 6. 10:16





엄마~

 볶음밥 한번 더 해주면 안되?

뭐 그리 어려운기라고~~


힝~~

고기가 없다나

대신 맛살 덤뿍 넣었잖어~!

너므 살은 왜 그리 좋아하는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