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소소한 일상
봄바람에 실려온 ~~~
담장밑제비꽃
2018. 3. 8. 13:55
블벗님께서 보내주신 책들입니다
미소 짖는 달님까지 조랑조랑 딸려 보내셨어요
저녁에 만나는 친구들한테도 달의 미소를 전할까 합니다
부끄럽지만 덕분에 모처럼 책을 가까이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