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셔온 글/향기나는 글
새싹 새싹 새싹~~
담장밑제비꽃
2016. 3. 29. 17:51
시를 볼 때마다 웃을꺼 같아서
너무 성의 없는 글씨도 마음에 걸리고
암기력이 워낙 부족해서
몇 번이고 써본다
뭐던 재미를 더 해야겠기에 요리조리~~~